오늘(22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의 한 의류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옆 주택에 사는 남 모(55)씨 등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어 오후 7시 50분쯤에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놀이기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진화됐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창고 옆 주택에 사는 남 모(55)씨 등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어 오후 7시 50분쯤에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놀이기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진화됐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창고·공장 화재 잇따라…3명 부상
-
- 입력 2017-05-23 01:02:00
오늘(22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의 한 의류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옆 주택에 사는 남 모(55)씨 등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어 오후 7시 50분쯤에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놀이기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진화됐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창고 옆 주택에 사는 남 모(55)씨 등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어 오후 7시 50분쯤에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놀이기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진화됐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
-
염기석 기자 yks31@kbs.co.kr
염기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