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7.05.25 (18:58) 수정 2017.05.2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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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특수활동비 53억 절감…공식 행사 외 사비로”

청와대가 올해 특수활동비 127억 원에서 53억 원을 줄이고, 내년에도 50억 원 삭감을 결정했습니다. 절감 예산을 청년 일자리와 소외계층 지원에 쓰고, 대통령도 공식행사가 아닌 식비 등은 사비로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부 입법·그림 대작’ 의혹…이낙연 “사실 아냐”

이틀째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은 이낙연 총리후보자의 의원시절 '청부 입법' 의혹과 부인의 그림 대작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박 前 대통령 두 번째 재판…‘증거조사’ 신경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두 번째 재판에서 검찰과 변호인 측은 증거조사 절차를 진행하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법정에 나온 박 전 대통령은 한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덴마크 검찰 “정유라, 30일 이내 한국 송환”

최순실 딸 정유라를 한국으로 추방한다고 덴마크 검찰이 밝혔습니다. 정 씨의 항소 포기로, 30일 이내에 한국으로 송환되며 법무부가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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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5-25 18:57:19
    • 수정2017-05-25 19:09:24
    뉴스 7
靑 “특수활동비 53억 절감…공식 행사 외 사비로”

청와대가 올해 특수활동비 127억 원에서 53억 원을 줄이고, 내년에도 50억 원 삭감을 결정했습니다. 절감 예산을 청년 일자리와 소외계층 지원에 쓰고, 대통령도 공식행사가 아닌 식비 등은 사비로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부 입법·그림 대작’ 의혹…이낙연 “사실 아냐”

이틀째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은 이낙연 총리후보자의 의원시절 '청부 입법' 의혹과 부인의 그림 대작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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