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두 살배기에게 ‘골프는 너무 어려워!’

입력 2017.06.01 (10:56) 수정 2017.06.01 (1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골프는 긴 시간 동안 집중력을 요구하는 운동 경기죠.

프로 골프 선수인 엄마를 둔 두 살배기 '윌'에게도 골프는 힘든 운동입니다.

아이가 관심을 보인 것도 잠시.

바닥에 골프채를 내팽개치고 절망한 듯 누워 버립니다.

하지만 이 장면만으로 '윌'의 골프 실력을 판단하기엔 이릅니다.

몇 달 전, '윌'은 야구와 골프를 결합한 멋진 샷으로 눈길을 끈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두 살배기에게 ‘골프는 너무 어려워!’
    • 입력 2017-06-01 10:57:56
    • 수정2017-06-01 10:59:39
    지구촌뉴스
골프는 긴 시간 동안 집중력을 요구하는 운동 경기죠.

프로 골프 선수인 엄마를 둔 두 살배기 '윌'에게도 골프는 힘든 운동입니다.

아이가 관심을 보인 것도 잠시.

바닥에 골프채를 내팽개치고 절망한 듯 누워 버립니다.

하지만 이 장면만으로 '윌'의 골프 실력을 판단하기엔 이릅니다.

몇 달 전, '윌'은 야구와 골프를 결합한 멋진 샷으로 눈길을 끈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