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원·영남 소나기, 내일 맑고 더위 주춤

입력 2017.06.01 (17:26) 수정 2017.06.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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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중부와 영남 곳곳에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농작물 등 피해를 입으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오늘 밤까지 강원도와 영남은 소나기가 내리고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기온이 더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26도, 토요일은 15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서해안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큰 폭으로 내려가겠습니다.

서울 14도, 대구는 16도로 오늘보다 5,6도 낮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6도, 광주 27도, 대구는 28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현충일인 다음 주 화요일에는 남부 지방에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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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강원·영남 소나기, 내일 맑고 더위 주춤
    • 입력 2017-06-01 17:28:43
    • 수정2017-06-01 17: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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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중부와 영남 곳곳에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농작물 등 피해를 입으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오늘 밤까지 강원도와 영남은 소나기가 내리고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기온이 더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26도, 토요일은 15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서해안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큰 폭으로 내려가겠습니다.

서울 14도, 대구는 16도로 오늘보다 5,6도 낮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6도, 광주 27도, 대구는 28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현충일인 다음 주 화요일에는 남부 지방에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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