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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귀임봉 인근서 또 불…330제곱미터 태워
입력 2017.06.04 (02:07) 수정 2017.06.04 (07:06) 사회
지난 1일 저녁 큰불이 났던 수락산에서 다시 불이 났다가 1시간 만에 꺼졌다.

오늘(4일) 새벽 12시 40분쯤 서울 노원구 수락산 5부 능선 귀임봉 인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9대와 소방관 128명이 출동해 약 1시간만인 1시 36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 불로 산림 330제곱미터가 소실됐다.

이날 화재는 지난 1일 불이 난 귀임봉 인근 지점에서 왼쪽으로 2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시작된 걸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씨가 살아나면서 불이 다시 붙은 것으로 추정되며, 이런 잔불은 1일 화재 이후 어제(3일)까지 모두 8차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 수락산 귀임봉 인근서 또 불…330제곱미터 태워
    • 입력 2017-06-04 02:07:39
    • 수정2017-06-04 07:06:59
    사회
지난 1일 저녁 큰불이 났던 수락산에서 다시 불이 났다가 1시간 만에 꺼졌다.

오늘(4일) 새벽 12시 40분쯤 서울 노원구 수락산 5부 능선 귀임봉 인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9대와 소방관 128명이 출동해 약 1시간만인 1시 36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 불로 산림 330제곱미터가 소실됐다.

이날 화재는 지난 1일 불이 난 귀임봉 인근 지점에서 왼쪽으로 2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시작된 걸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씨가 살아나면서 불이 다시 붙은 것으로 추정되며, 이런 잔불은 1일 화재 이후 어제(3일)까지 모두 8차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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