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터널서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7.06.04 (03:39)
수정 2017.06.04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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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전 0시쯤 경기도 군포시 속달동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리산터널에서 광명방향으로 달리던 진 모(48)씨의 SUV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운전자 진 씨 등은 차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관계자는 차량 엔진 부분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운전자 진 씨 등은 차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관계자는 차량 엔진 부분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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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산 터널서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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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4 03:39:33
- 수정2017-06-04 04:05:04
오늘(4일) 오전 0시쯤 경기도 군포시 속달동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리산터널에서 광명방향으로 달리던 진 모(48)씨의 SUV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운전자 진 씨 등은 차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관계자는 차량 엔진 부분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운전자 진 씨 등은 차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관계자는 차량 엔진 부분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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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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