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구룡포항에 정박한 어선서 불…1명 화상
입력 2017.06.04 (08:26)
수정 2017.06.0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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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4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항에 정박해 있던 32t 어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배에 있던 선원 A(61)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어선 내부의 일부가 불에 탔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배에 있던 선원 A(61)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어선 내부의 일부가 불에 탔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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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 구룡포항에 정박한 어선서 불…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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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4 08:26:02
- 수정2017-06-04 08:45:32

4일 오전 4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항에 정박해 있던 32t 어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배에 있던 선원 A(61)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어선 내부의 일부가 불에 탔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배에 있던 선원 A(61)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어선 내부의 일부가 불에 탔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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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기자 4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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