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낮 12시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3ha를 태우고 계속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성주군과 소방당국은 헬기 8대와 인력 3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야산 인근의 기숙사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이 나자 성주군과 소방당국은 헬기 8대와 인력 3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야산 인근의 기숙사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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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성주에 산불…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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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4 15:56:44
- 수정2017-06-04 16:42:47
오늘(4일) 낮 12시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3ha를 태우고 계속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성주군과 소방당국은 헬기 8대와 인력 3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야산 인근의 기숙사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이 나자 성주군과 소방당국은 헬기 8대와 인력 3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야산 인근의 기숙사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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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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