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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가인, 대마초 권유 사실 폭로…네티즌 “악플달지 말자”
입력 2017.06.04 (16:43) K-STAR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30)이 "주지훈의 친구에게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폭로했다.

가인은 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10분만 기다려"라는 글로 폭로를 예고한 뒤 곧바로 "저는 지금 치료를 받고 있는 정신병 환자입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시했다.

가인은 "(정신병 환자인 것이) 부끄럽지 않다. 죽을 각오, 감옥 갈 각오를 하고 지금부터 제가 미친 이유를 한 가지씩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곧이어 올린 게시물에서 가인은 "모두가 아시겠지만 저는 전직 약쟁이의 여자 친구"라고 말한 뒤 "그런데 제가 아무리 주지훈 씨 여친이라고 해도 주지훈 씨 친구인 박 모 씨가 저에게 떨(대마초)을 권유하더라"고 폭로했다.

가인은 "정신이 안 좋아서 살짝 넘어갈 뻔했지만 (그러지 않았다)"고 고백한 뒤 "나한테 대마초를 권유하면 그땐 가만있지 않겠다"는 글과 함께 주지훈의 지인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가인은 또 "광고 안 찍어도 된다. 이미지 따위. 먹고 죽어도 남을 만큼 벌어놓았다. 앞으로 3개월 마다 자진해서 마약 검사 한다"는 글도 게시했다.

가인이 잇따라 올린 4개의 게시글에 순식간에 댓글 1만여 개가 달렸다. 네티즌들은 "언니 힘내세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보인다", "가인이 안정을 취할 수 있게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길", "악성 댓글 달지 말자. 더 힘들게 하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 [K스타] 가인, 대마초 권유 사실 폭로…네티즌 “악플달지 말자”
    • 입력 2017-06-04 16:43:02
    K-STAR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30)이 "주지훈의 친구에게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폭로했다.

가인은 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10분만 기다려"라는 글로 폭로를 예고한 뒤 곧바로 "저는 지금 치료를 받고 있는 정신병 환자입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시했다.

가인은 "(정신병 환자인 것이) 부끄럽지 않다. 죽을 각오, 감옥 갈 각오를 하고 지금부터 제가 미친 이유를 한 가지씩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곧이어 올린 게시물에서 가인은 "모두가 아시겠지만 저는 전직 약쟁이의 여자 친구"라고 말한 뒤 "그런데 제가 아무리 주지훈 씨 여친이라고 해도 주지훈 씨 친구인 박 모 씨가 저에게 떨(대마초)을 권유하더라"고 폭로했다.

가인은 "정신이 안 좋아서 살짝 넘어갈 뻔했지만 (그러지 않았다)"고 고백한 뒤 "나한테 대마초를 권유하면 그땐 가만있지 않겠다"는 글과 함께 주지훈의 지인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가인은 또 "광고 안 찍어도 된다. 이미지 따위. 먹고 죽어도 남을 만큼 벌어놓았다. 앞으로 3개월 마다 자진해서 마약 검사 한다"는 글도 게시했다.

가인이 잇따라 올린 4개의 게시글에 순식간에 댓글 1만여 개가 달렸다. 네티즌들은 "언니 힘내세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보인다", "가인이 안정을 취할 수 있게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길", "악성 댓글 달지 말자. 더 힘들게 하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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