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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불 잇따라…강한 바람 타고 번져
입력 2017.06.04 (21:19) 수정 2017.06.05 (09:4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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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야산 중턱에서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진화헬기가 쉴틈없이 물을 쏟아 붓습니다.

산불이 난 것은 오늘(4일) 낮 12시 10분쯤.

불은 강한 바람과 함께 산줄기를 타고 번졌습니다.

헬기 10여 대와 진화인력 3백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성주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인근 마을 3곳의 주민 백여 명을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시켰습니다.

5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임야 2헥타르가 불탔습니다.

인근 외국인 기숙사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산불로 번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녹취> 송덕만(경북 성주군 부군수) : "주불은 진화됐고,잔불 정리 남았습니다. 내일 새벽에 비상을 걸어서 잔불 진화를 하는 걸로.."

오늘(4일) 오후 5시40분쯤엔 서울 신림동 미림여고 뒤 삼성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백여 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또 오늘(4일) 오전엔 강원도 인제군과 화천군에서도 산불이 잇따르는 등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BS 뉴스 이재민입니다.
  • 전국 산불 잇따라…강한 바람 타고 번져
    • 입력 2017-06-04 21:21:06
    • 수정2017-06-05 09:46:22
    뉴스 9
<앵커 멘트>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야산 중턱에서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진화헬기가 쉴틈없이 물을 쏟아 붓습니다.

산불이 난 것은 오늘(4일) 낮 12시 10분쯤.

불은 강한 바람과 함께 산줄기를 타고 번졌습니다.

헬기 10여 대와 진화인력 3백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성주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인근 마을 3곳의 주민 백여 명을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시켰습니다.

5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임야 2헥타르가 불탔습니다.

인근 외국인 기숙사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산불로 번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녹취> 송덕만(경북 성주군 부군수) : "주불은 진화됐고,잔불 정리 남았습니다. 내일 새벽에 비상을 걸어서 잔불 진화를 하는 걸로.."

오늘(4일) 오후 5시40분쯤엔 서울 신림동 미림여고 뒤 삼성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백여 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또 오늘(4일) 오전엔 강원도 인제군과 화천군에서도 산불이 잇따르는 등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BS 뉴스 이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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