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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의 팀 베네수엘라, 사상 첫 4강 진출
입력 2017.06.04 (21:37) 수정 2017.06.04 (21:5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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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돌풍의 팀 베네수엘라가 미국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연장에서 두 골을 터트린 베네수엘라는 사상 첫 4강 신화를 썼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반 코르도바의 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됩니다.

후반엔 두 번이나 골대를 때린 베네수엘라는 전, 후반 무려 20개의 슈팅을 기록하고도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연장전에서 지독한 불운이 풀렸습니다.

페냐란다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연장 후반 페라레시가 추가골을 뽑아낸 베네수엘라는

이번 대회 첫 실점을 허용했지만 2대 1로 승리해 사상 첫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포르투갈은 우루과이전 시작 55초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우루과이가 곧바로 동점골을 뽑아내자 포르투갈은 더 강력한 한방을 선보였습니다.

곤사우베스가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우루과이는 페널티킥 동점골로 연장에 이어 승부차기까지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부터 새로운 승부차기 방식이 도입됐는데, 우루과이는 2명이 연속 실축해 패색이 짙었습니다.

하지만 골키퍼가 두 번 연속 선방을 펼친 데 이어 7번째 키커가 승부를 마무리해 극적으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돌풍의 팀 베네수엘라, 사상 첫 4강 진출
    • 입력 2017-06-04 21:39:58
    • 수정2017-06-04 21:51:59
    뉴스 9
<앵커 멘트>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돌풍의 팀 베네수엘라가 미국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연장에서 두 골을 터트린 베네수엘라는 사상 첫 4강 신화를 썼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반 코르도바의 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됩니다.

후반엔 두 번이나 골대를 때린 베네수엘라는 전, 후반 무려 20개의 슈팅을 기록하고도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연장전에서 지독한 불운이 풀렸습니다.

페냐란다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연장 후반 페라레시가 추가골을 뽑아낸 베네수엘라는

이번 대회 첫 실점을 허용했지만 2대 1로 승리해 사상 첫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포르투갈은 우루과이전 시작 55초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우루과이가 곧바로 동점골을 뽑아내자 포르투갈은 더 강력한 한방을 선보였습니다.

곤사우베스가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우루과이는 페널티킥 동점골로 연장에 이어 승부차기까지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부터 새로운 승부차기 방식이 도입됐는데, 우루과이는 2명이 연속 실축해 패색이 짙었습니다.

하지만 골키퍼가 두 번 연속 선방을 펼친 데 이어 7번째 키커가 승부를 마무리해 극적으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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