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감격! 내가 언니가 되다니…”

입력 2017.06.06 (20:47) 수정 2017.06.06 (2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매는 어떨까요? 신생아를 안은 여자어린이인데요.

아기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그야말로 꿀이 떨어집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토록 바라던 동생을 처음으로 만나게 됐다는데요.

감격에 겨워서는,

<녹취> "동생을 제손으로 직접 안아봤어요."

흥분을 감추지 못 합니다.

이렇게 다정한 언니라니.... 혹시라도 나중에 자매끼리 서로 다투기라도 하면?

이 영상 한번 보여주시면 되겠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감격! 내가 언니가 되다니…”
    • 입력 2017-06-06 20:33:48
    • 수정2017-06-06 20:58:24
    글로벌24
자매는 어떨까요? 신생아를 안은 여자어린이인데요.

아기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그야말로 꿀이 떨어집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토록 바라던 동생을 처음으로 만나게 됐다는데요.

감격에 겨워서는,

<녹취> "동생을 제손으로 직접 안아봤어요."

흥분을 감추지 못 합니다.

이렇게 다정한 언니라니.... 혹시라도 나중에 자매끼리 서로 다투기라도 하면?

이 영상 한번 보여주시면 되겠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