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신호기 덮쳐…14명 부상
입력 2017.06.07 (09:43)
수정 2017.06.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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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한 네거리에서 이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교통섬에 있는 신호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버스 운전사는 경찰 조사에서 급제동을 했는데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버스 운전사는 경찰 조사에서 급제동을 했는데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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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 신호기 덮쳐…1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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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7 09:45:45
- 수정2017-06-07 09:58:50

어젯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한 네거리에서 이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교통섬에 있는 신호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버스 운전사는 경찰 조사에서 급제동을 했는데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버스 운전사는 경찰 조사에서 급제동을 했는데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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