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아들, 덴마크 올보르에서 오늘 오후 귀국
입력 2017.06.07 (12:13)
수정 2017.06.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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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강제 송환돼 검찰 조사를 받은 정유라 씨의 두 살배기 아들이 오늘 오후 덴마크에서 귀국합니다.
정유라 씨와 최순실 씨 변호를 맡은 이경재 변호사는 정유라 씨 아들이 60대 보모와 함께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 아들과 보모는 지난 1월 정 씨가 덴마크 경찰에 체포된 뒤 덴마크 당국에 신변 보호를 요청해 덴마크 올보르시가 제공한 비공개 거처에서 머물러 왔습니다.
정유라 씨와 최순실 씨 변호를 맡은 이경재 변호사는 정유라 씨 아들이 60대 보모와 함께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 아들과 보모는 지난 1월 정 씨가 덴마크 경찰에 체포된 뒤 덴마크 당국에 신변 보호를 요청해 덴마크 올보르시가 제공한 비공개 거처에서 머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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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라 아들, 덴마크 올보르에서 오늘 오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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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7 12:13:43
- 수정2017-06-07 13:00:36
한국으로 강제 송환돼 검찰 조사를 받은 정유라 씨의 두 살배기 아들이 오늘 오후 덴마크에서 귀국합니다.
정유라 씨와 최순실 씨 변호를 맡은 이경재 변호사는 정유라 씨 아들이 60대 보모와 함께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 아들과 보모는 지난 1월 정 씨가 덴마크 경찰에 체포된 뒤 덴마크 당국에 신변 보호를 요청해 덴마크 올보르시가 제공한 비공개 거처에서 머물러 왔습니다.
정유라 씨와 최순실 씨 변호를 맡은 이경재 변호사는 정유라 씨 아들이 60대 보모와 함께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 아들과 보모는 지난 1월 정 씨가 덴마크 경찰에 체포된 뒤 덴마크 당국에 신변 보호를 요청해 덴마크 올보르시가 제공한 비공개 거처에서 머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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