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성희롱 간부 2명 징계…최고 3개월 감봉
입력 2017.06.07 (17:15)
수정 2017.06.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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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성희롱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 팀장급 간부 2명에게 각각 1개월과 3개월의 감봉 조치를 내렸습니다.
한은은 지난달 31일 경영인사위원회를 열어 이들의 직위해제를 결정했습니다.
한은의 한 지역본부에서 근무하는 여직원 A씨는 이들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며 지난달 본부에 신고했습니다.
한은은 지난달 31일 경영인사위원회를 열어 이들의 직위해제를 결정했습니다.
한은의 한 지역본부에서 근무하는 여직원 A씨는 이들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며 지난달 본부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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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성희롱 간부 2명 징계…최고 3개월 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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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7 17:15:46
- 수정2017-06-07 17:19:56

한국은행이 성희롱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 팀장급 간부 2명에게 각각 1개월과 3개월의 감봉 조치를 내렸습니다.
한은은 지난달 31일 경영인사위원회를 열어 이들의 직위해제를 결정했습니다.
한은의 한 지역본부에서 근무하는 여직원 A씨는 이들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며 지난달 본부에 신고했습니다.
한은은 지난달 31일 경영인사위원회를 열어 이들의 직위해제를 결정했습니다.
한은의 한 지역본부에서 근무하는 여직원 A씨는 이들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며 지난달 본부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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