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가 정규 앨범을 작업하다가 술 마신 사연을 공개했다.
거미는 지난 6일 '음악의 달인'을 주제로 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현장에서 3일간 울다가 술을 마시고 녹음한 작업 비화를 공개했다.
거미는 "노래가 잘되지 않아 울었는데 프로듀싱을 맡은 길 씨가 음주 후 녹음을 권했다"라며 "정인 씨도 그렇게 녹음을 많이 하셨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최근 발표한 5집 'Stroke'를 위해 프로듀서 길, 수란, 치타, 휘성, 매드클라운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한, 거미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전국 투어 공연의 연속 매진에 성공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거미는 춤, 디제잉은 물론, 트로트까지 다양한 재주를 매진 사례의 비결로 꼽았다. 그는 특별히 스케치북 무대에서 일리어네어 레코즈의 '연결고리'랩을 선보여 반전 매력을 뽐냈다.
거미는 이날 신곡 'I I YO'와 함께 자신을 가장 힘들게 했던 곡인 '키스 이건 팁'의 무대도 선보였다.
스윗소로우, 첫사랑 만나면 '나야 나'라고 답한다
'화음 달인' 스윗소로우는 최근 새로운 싱글 '첫사랑'을 발표했다.
스윗소로우는 이번 신곡에 대해 "오래전 아프게 헤어졌지만, 사랑했던 기억이 아름답게 남아있는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 쓴 곡"이라고 밝혔다.
이에 MC 유희열은 "만약 길을 가다 우연히 첫사랑을 마주친다면 뭐라고 할 것인지"라고 물었다. 멤버 인호진은 "'나야 나'라고 답할 것이다"라며 '스윗소로우의 화음 교실'과 이어지는 센스 있는 답변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스윗소로우는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곡인 '나야 나'를 아카펠라로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본 유희열은 "마치 스윗소로우의 부흥회를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스윗소로우는 'Sherry', 'Bohemian Rhapsody', 'Let It Go', 'Uptown Funk'를 메들리로 엮어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무대를 꾸몄다. 또한 녹화일이 현충일이었던 만큼 스윗소로우는 애국가를 아카펠라 버전으로 선보여 박수를 받기도 했다.
데뷔 10주년 FT아일랜드 "가장 잘한 일은 지금까지 버틴 것"
'밴드 달인' FT아일랜드는 그동안 활동하며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 고백했다.
멤버 이홍기는 "가장 잘한 일이 지금까지 버틴 것"이라고 말해 데뷔 후 10년간 끈기 있게 버틴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어 FT아일랜드의 다섯 멤버들은 본인의 포지션 대신 다른 멤버의 포지션으로 바꿔 노래와 연주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FT아일랜드 멤버들은 "스케치북 무대를 위해 일본 공연 중 피나는 연습을 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최근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한 FT아일랜드는 대중성과 음악적 욕심 사이 긴 고민 끝에 완성된 타이틀곡 'Wind'를 방송 최초 공개했다.
청하 "댄서팀 시절, B1A4-틴탑-울랄라세션 백업 댄서로 활동"
국민 걸그룹 I.O.I에서 솔로 가수로 돌아온 청하는 스케치북 무대에 첫 출연 했다.
이날 청하는 데뷔 전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습생 또는 댄서팀의 멤버로 지내며 선배 가수들의 백업 댄서로 활동한 경력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의 롤모델로 이효리를 꼽으며 대표곡 '치티치티 뱅뱅'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청하는 자신의 꿈으로 "퍼포먼스형 솔로 가수를 꼽았을 때 마지막에라도 생각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해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거미-스윗소로우-FT아일랜드-청하의 무대는 6월 10일(토) 밤 12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덕션2] 문경림 kbs.petitlim@kbs.co.kr
거미는 지난 6일 '음악의 달인'을 주제로 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현장에서 3일간 울다가 술을 마시고 녹음한 작업 비화를 공개했다.
거미는 "노래가 잘되지 않아 울었는데 프로듀싱을 맡은 길 씨가 음주 후 녹음을 권했다"라며 "정인 씨도 그렇게 녹음을 많이 하셨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최근 발표한 5집 'Stroke'를 위해 프로듀서 길, 수란, 치타, 휘성, 매드클라운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한, 거미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전국 투어 공연의 연속 매진에 성공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거미는 춤, 디제잉은 물론, 트로트까지 다양한 재주를 매진 사례의 비결로 꼽았다. 그는 특별히 스케치북 무대에서 일리어네어 레코즈의 '연결고리'랩을 선보여 반전 매력을 뽐냈다.
거미는 이날 신곡 'I I YO'와 함께 자신을 가장 힘들게 했던 곡인 '키스 이건 팁'의 무대도 선보였다.
스윗소로우, 첫사랑 만나면 '나야 나'라고 답한다
'화음 달인' 스윗소로우는 최근 새로운 싱글 '첫사랑'을 발표했다.
스윗소로우는 이번 신곡에 대해 "오래전 아프게 헤어졌지만, 사랑했던 기억이 아름답게 남아있는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 쓴 곡"이라고 밝혔다.
이에 MC 유희열은 "만약 길을 가다 우연히 첫사랑을 마주친다면 뭐라고 할 것인지"라고 물었다. 멤버 인호진은 "'나야 나'라고 답할 것이다"라며 '스윗소로우의 화음 교실'과 이어지는 센스 있는 답변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스윗소로우는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곡인 '나야 나'를 아카펠라로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본 유희열은 "마치 스윗소로우의 부흥회를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스윗소로우는 'Sherry', 'Bohemian Rhapsody', 'Let It Go', 'Uptown Funk'를 메들리로 엮어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무대를 꾸몄다. 또한 녹화일이 현충일이었던 만큼 스윗소로우는 애국가를 아카펠라 버전으로 선보여 박수를 받기도 했다.
데뷔 10주년 FT아일랜드 "가장 잘한 일은 지금까지 버틴 것"
'밴드 달인' FT아일랜드는 그동안 활동하며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 고백했다.
멤버 이홍기는 "가장 잘한 일이 지금까지 버틴 것"이라고 말해 데뷔 후 10년간 끈기 있게 버틴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어 FT아일랜드의 다섯 멤버들은 본인의 포지션 대신 다른 멤버의 포지션으로 바꿔 노래와 연주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FT아일랜드 멤버들은 "스케치북 무대를 위해 일본 공연 중 피나는 연습을 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최근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한 FT아일랜드는 대중성과 음악적 욕심 사이 긴 고민 끝에 완성된 타이틀곡 'Wind'를 방송 최초 공개했다.
청하 "댄서팀 시절, B1A4-틴탑-울랄라세션 백업 댄서로 활동"
국민 걸그룹 I.O.I에서 솔로 가수로 돌아온 청하는 스케치북 무대에 첫 출연 했다.
이날 청하는 데뷔 전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습생 또는 댄서팀의 멤버로 지내며 선배 가수들의 백업 댄서로 활동한 경력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의 롤모델로 이효리를 꼽으며 대표곡 '치티치티 뱅뱅'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청하는 자신의 꿈으로 "퍼포먼스형 솔로 가수를 꼽았을 때 마지막에라도 생각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해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거미-스윗소로우-FT아일랜드-청하의 무대는 6월 10일(토) 밤 12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덕션2] 문경림 kbs.petit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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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컬 달인’ 거미, 앨범 녹음 중 술 마신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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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9 10:47:35
가수 거미가 정규 앨범을 작업하다가 술 마신 사연을 공개했다.
거미는 지난 6일 '음악의 달인'을 주제로 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현장에서 3일간 울다가 술을 마시고 녹음한 작업 비화를 공개했다.
거미는 "노래가 잘되지 않아 울었는데 프로듀싱을 맡은 길 씨가 음주 후 녹음을 권했다"라며 "정인 씨도 그렇게 녹음을 많이 하셨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최근 발표한 5집 'Stroke'를 위해 프로듀서 길, 수란, 치타, 휘성, 매드클라운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한, 거미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전국 투어 공연의 연속 매진에 성공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거미는 춤, 디제잉은 물론, 트로트까지 다양한 재주를 매진 사례의 비결로 꼽았다. 그는 특별히 스케치북 무대에서 일리어네어 레코즈의 '연결고리'랩을 선보여 반전 매력을 뽐냈다.
거미는 이날 신곡 'I I YO'와 함께 자신을 가장 힘들게 했던 곡인 '키스 이건 팁'의 무대도 선보였다.
스윗소로우, 첫사랑 만나면 '나야 나'라고 답한다
'화음 달인' 스윗소로우는 최근 새로운 싱글 '첫사랑'을 발표했다.
스윗소로우는 이번 신곡에 대해 "오래전 아프게 헤어졌지만, 사랑했던 기억이 아름답게 남아있는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 쓴 곡"이라고 밝혔다.
이에 MC 유희열은 "만약 길을 가다 우연히 첫사랑을 마주친다면 뭐라고 할 것인지"라고 물었다. 멤버 인호진은 "'나야 나'라고 답할 것이다"라며 '스윗소로우의 화음 교실'과 이어지는 센스 있는 답변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스윗소로우는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곡인 '나야 나'를 아카펠라로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본 유희열은 "마치 스윗소로우의 부흥회를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스윗소로우는 'Sherry', 'Bohemian Rhapsody', 'Let It Go', 'Uptown Funk'를 메들리로 엮어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무대를 꾸몄다. 또한 녹화일이 현충일이었던 만큼 스윗소로우는 애국가를 아카펠라 버전으로 선보여 박수를 받기도 했다.
데뷔 10주년 FT아일랜드 "가장 잘한 일은 지금까지 버틴 것"
'밴드 달인' FT아일랜드는 그동안 활동하며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 고백했다.
멤버 이홍기는 "가장 잘한 일이 지금까지 버틴 것"이라고 말해 데뷔 후 10년간 끈기 있게 버틴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어 FT아일랜드의 다섯 멤버들은 본인의 포지션 대신 다른 멤버의 포지션으로 바꿔 노래와 연주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FT아일랜드 멤버들은 "스케치북 무대를 위해 일본 공연 중 피나는 연습을 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최근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한 FT아일랜드는 대중성과 음악적 욕심 사이 긴 고민 끝에 완성된 타이틀곡 'Wind'를 방송 최초 공개했다.
청하 "댄서팀 시절, B1A4-틴탑-울랄라세션 백업 댄서로 활동"
국민 걸그룹 I.O.I에서 솔로 가수로 돌아온 청하는 스케치북 무대에 첫 출연 했다.
이날 청하는 데뷔 전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습생 또는 댄서팀의 멤버로 지내며 선배 가수들의 백업 댄서로 활동한 경력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의 롤모델로 이효리를 꼽으며 대표곡 '치티치티 뱅뱅'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청하는 자신의 꿈으로 "퍼포먼스형 솔로 가수를 꼽았을 때 마지막에라도 생각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해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거미-스윗소로우-FT아일랜드-청하의 무대는 6월 10일(토) 밤 12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덕션2] 문경림 kbs.petitlim@kbs.co.kr
거미는 지난 6일 '음악의 달인'을 주제로 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현장에서 3일간 울다가 술을 마시고 녹음한 작업 비화를 공개했다.
거미는 "노래가 잘되지 않아 울었는데 프로듀싱을 맡은 길 씨가 음주 후 녹음을 권했다"라며 "정인 씨도 그렇게 녹음을 많이 하셨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최근 발표한 5집 'Stroke'를 위해 프로듀서 길, 수란, 치타, 휘성, 매드클라운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한, 거미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전국 투어 공연의 연속 매진에 성공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거미는 춤, 디제잉은 물론, 트로트까지 다양한 재주를 매진 사례의 비결로 꼽았다. 그는 특별히 스케치북 무대에서 일리어네어 레코즈의 '연결고리'랩을 선보여 반전 매력을 뽐냈다.
거미는 이날 신곡 'I I YO'와 함께 자신을 가장 힘들게 했던 곡인 '키스 이건 팁'의 무대도 선보였다.
스윗소로우, 첫사랑 만나면 '나야 나'라고 답한다
'화음 달인' 스윗소로우는 최근 새로운 싱글 '첫사랑'을 발표했다.
스윗소로우는 이번 신곡에 대해 "오래전 아프게 헤어졌지만, 사랑했던 기억이 아름답게 남아있는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 쓴 곡"이라고 밝혔다.
이에 MC 유희열은 "만약 길을 가다 우연히 첫사랑을 마주친다면 뭐라고 할 것인지"라고 물었다. 멤버 인호진은 "'나야 나'라고 답할 것이다"라며 '스윗소로우의 화음 교실'과 이어지는 센스 있는 답변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스윗소로우는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곡인 '나야 나'를 아카펠라로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본 유희열은 "마치 스윗소로우의 부흥회를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스윗소로우는 'Sherry', 'Bohemian Rhapsody', 'Let It Go', 'Uptown Funk'를 메들리로 엮어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무대를 꾸몄다. 또한 녹화일이 현충일이었던 만큼 스윗소로우는 애국가를 아카펠라 버전으로 선보여 박수를 받기도 했다.
데뷔 10주년 FT아일랜드 "가장 잘한 일은 지금까지 버틴 것"
'밴드 달인' FT아일랜드는 그동안 활동하며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 고백했다.
멤버 이홍기는 "가장 잘한 일이 지금까지 버틴 것"이라고 말해 데뷔 후 10년간 끈기 있게 버틴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어 FT아일랜드의 다섯 멤버들은 본인의 포지션 대신 다른 멤버의 포지션으로 바꿔 노래와 연주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FT아일랜드 멤버들은 "스케치북 무대를 위해 일본 공연 중 피나는 연습을 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최근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한 FT아일랜드는 대중성과 음악적 욕심 사이 긴 고민 끝에 완성된 타이틀곡 'Wind'를 방송 최초 공개했다.
청하 "댄서팀 시절, B1A4-틴탑-울랄라세션 백업 댄서로 활동"
국민 걸그룹 I.O.I에서 솔로 가수로 돌아온 청하는 스케치북 무대에 첫 출연 했다.
이날 청하는 데뷔 전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습생 또는 댄서팀의 멤버로 지내며 선배 가수들의 백업 댄서로 활동한 경력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의 롤모델로 이효리를 꼽으며 대표곡 '치티치티 뱅뱅'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청하는 자신의 꿈으로 "퍼포먼스형 솔로 가수를 꼽았을 때 마지막에라도 생각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해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거미-스윗소로우-FT아일랜드-청하의 무대는 6월 10일(토) 밤 12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덕션2] 문경림 kbs.petit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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