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2,380선 돌파…기관 지수 상승 견인
입력 2017.06.09 (12:17)
수정 2017.06.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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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발 훈풍과 기관 매수세 등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장중 2천3백80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오전 10시 45분쯤 2,382.59를 기록하며 장중 최고치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기관이 6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서 6백억 원 정도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5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서 백억 원 정도를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개인도 7백억 원 이상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오전 10시 45분쯤 2,382.59를 기록하며 장중 최고치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기관이 6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서 6백억 원 정도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5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서 백억 원 정도를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개인도 7백억 원 이상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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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장중 2,380선 돌파…기관 지수 상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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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9 12:18:31
- 수정2017-06-09 12:23:43
코스피가 미국발 훈풍과 기관 매수세 등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장중 2천3백80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오전 10시 45분쯤 2,382.59를 기록하며 장중 최고치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기관이 6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서 6백억 원 정도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5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서 백억 원 정도를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개인도 7백억 원 이상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오전 10시 45분쯤 2,382.59를 기록하며 장중 최고치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기관이 6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서 6백억 원 정도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5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서 백억 원 정도를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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