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보리밭에서 불…70대 전신 3도 화상
입력 2017.06.09 (22:26)
수정 2017.06.0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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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저녁 6시쯤, 전북 부안군 백산면의 한 보리밭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밭에서 보릿대를 태우던 78살 송 모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고 밭 1,980여㎡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 부안소방서]
이 불로 밭에서 보릿대를 태우던 78살 송 모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고 밭 1,980여㎡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 부안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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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 보리밭에서 불…70대 전신 3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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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9 22:26:41
- 수정2017-06-09 22:27:35
9일 저녁 6시쯤, 전북 부안군 백산면의 한 보리밭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밭에서 보릿대를 태우던 78살 송 모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고 밭 1,980여㎡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 부안소방서]
이 불로 밭에서 보릿대를 태우던 78살 송 모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고 밭 1,980여㎡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 부안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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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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