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서울 잠실 주변 교통혼잡 주의보
입력 2017.06.10 (01:04)
수정 2017.06.1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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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번 말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선 10일과 11일 올림픽주경기장에서는 세계적인 DJ 등이 출연하는 음악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시는 음악 행사에만 6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같은 날 잠실 야구장에서는 프로야구 경기(SK:LG)가 열려 모두 10만여 명의 시민이 주변에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10일 오후 4~5시 사이, 11일 오후 1~2시 사이 등 공연과 야구 경기가 겹치는 시간대에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 10일과 11일 올림픽주경기장에서는 세계적인 DJ 등이 출연하는 음악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시는 음악 행사에만 6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같은 날 잠실 야구장에서는 프로야구 경기(SK:LG)가 열려 모두 10만여 명의 시민이 주변에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10일 오후 4~5시 사이, 11일 오후 1~2시 사이 등 공연과 야구 경기가 겹치는 시간대에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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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 서울 잠실 주변 교통혼잡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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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0 01:04:39
- 수정2017-06-10 01:10:23
서울시는 이번 말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선 10일과 11일 올림픽주경기장에서는 세계적인 DJ 등이 출연하는 음악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시는 음악 행사에만 6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같은 날 잠실 야구장에서는 프로야구 경기(SK:LG)가 열려 모두 10만여 명의 시민이 주변에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10일 오후 4~5시 사이, 11일 오후 1~2시 사이 등 공연과 야구 경기가 겹치는 시간대에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 10일과 11일 올림픽주경기장에서는 세계적인 DJ 등이 출연하는 음악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시는 음악 행사에만 6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같은 날 잠실 야구장에서는 프로야구 경기(SK:LG)가 열려 모두 10만여 명의 시민이 주변에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10일 오후 4~5시 사이, 11일 오후 1~2시 사이 등 공연과 야구 경기가 겹치는 시간대에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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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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