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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벗어난 숲속 영화관
입력 2017.06.10 (06:56) 수정 2017.06.10 (07:5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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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숲 속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야외영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은 국악인 안숙선 명창은 첼로와 협연 공연을 펼칩니다.
다양한 문화가 소식,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숲 속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옹기종기 앉은 사람들, 야외에 설치된 스크린에서 로맨스 영화가 상영됩니다.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숲 속 영화관입니다.
앞으로 3주 동안 금요일과 주말에 모두 9편의 영화가 관객을 맞이합니다.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는 국악인 안숙선 명창.
첼리스트 정명화가 함께 이색 협연을 펼칩니다.
판소리와 첼로가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춘향가 중 '사랑가'를 주제로 만든 곡을 들려줍니다.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이 한국적으로 재해석됐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원작과 비슷하지만, 한복을 입고 등장한 로미오와 줄리엣은 장난기 많은 캐릭터로 그려집니다.
사랑에 주저함이 없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우리 전통 가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 최정상급 DJ들이 펼치는 아시아 최대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가 여름의 시작을 알립니다.
화려한 레이저 쇼 등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즐길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숲 속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야외영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은 국악인 안숙선 명창은 첼로와 협연 공연을 펼칩니다.
다양한 문화가 소식,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숲 속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옹기종기 앉은 사람들, 야외에 설치된 스크린에서 로맨스 영화가 상영됩니다.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숲 속 영화관입니다.
앞으로 3주 동안 금요일과 주말에 모두 9편의 영화가 관객을 맞이합니다.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는 국악인 안숙선 명창.
첼리스트 정명화가 함께 이색 협연을 펼칩니다.
판소리와 첼로가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춘향가 중 '사랑가'를 주제로 만든 곡을 들려줍니다.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이 한국적으로 재해석됐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원작과 비슷하지만, 한복을 입고 등장한 로미오와 줄리엣은 장난기 많은 캐릭터로 그려집니다.
사랑에 주저함이 없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우리 전통 가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 최정상급 DJ들이 펼치는 아시아 최대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가 여름의 시작을 알립니다.
화려한 레이저 쇼 등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즐길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 도심 벗어난 숲속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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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0 06:57:42
- 수정2017-06-10 07:51:21

<앵커 멘트>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숲 속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야외영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은 국악인 안숙선 명창은 첼로와 협연 공연을 펼칩니다.
다양한 문화가 소식,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숲 속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옹기종기 앉은 사람들, 야외에 설치된 스크린에서 로맨스 영화가 상영됩니다.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숲 속 영화관입니다.
앞으로 3주 동안 금요일과 주말에 모두 9편의 영화가 관객을 맞이합니다.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는 국악인 안숙선 명창.
첼리스트 정명화가 함께 이색 협연을 펼칩니다.
판소리와 첼로가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춘향가 중 '사랑가'를 주제로 만든 곡을 들려줍니다.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이 한국적으로 재해석됐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원작과 비슷하지만, 한복을 입고 등장한 로미오와 줄리엣은 장난기 많은 캐릭터로 그려집니다.
사랑에 주저함이 없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우리 전통 가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 최정상급 DJ들이 펼치는 아시아 최대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가 여름의 시작을 알립니다.
화려한 레이저 쇼 등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즐길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숲 속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야외영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은 국악인 안숙선 명창은 첼로와 협연 공연을 펼칩니다.
다양한 문화가 소식,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숲 속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옹기종기 앉은 사람들, 야외에 설치된 스크린에서 로맨스 영화가 상영됩니다.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숲 속 영화관입니다.
앞으로 3주 동안 금요일과 주말에 모두 9편의 영화가 관객을 맞이합니다.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는 국악인 안숙선 명창.
첼리스트 정명화가 함께 이색 협연을 펼칩니다.
판소리와 첼로가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춘향가 중 '사랑가'를 주제로 만든 곡을 들려줍니다.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이 한국적으로 재해석됐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원작과 비슷하지만, 한복을 입고 등장한 로미오와 줄리엣은 장난기 많은 캐릭터로 그려집니다.
사랑에 주저함이 없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우리 전통 가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 최정상급 DJ들이 펼치는 아시아 최대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가 여름의 시작을 알립니다.
화려한 레이저 쇼 등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즐길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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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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