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헬싱키의 한 수영장에서 5살 아이가 익사 위기에서 간신히 구조됐습니다.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물에 빠진 이 아이는 한 여성에 의해 약 '4분 36초'만에 간신히 구조돼 목숨을 구했습니다. 아이가 구조되기까지 걸린 시간 ‘4분 36초’. 수영장에 수많은 어른들이 있었음에도 아이는 왜 이토록 뒤늦게 구조된 것일까요?
당시 사고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물에 빠진 이 아이는 한 여성에 의해 약 '4분 36초'만에 간신히 구조돼 목숨을 구했습니다. 아이가 구조되기까지 걸린 시간 ‘4분 36초’. 수영장에 수많은 어른들이 있었음에도 아이는 왜 이토록 뒤늦게 구조된 것일까요?
당시 사고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수영장에서 허우적대는 아이…어른들은 ‘무관심’
-
- 입력 2017-06-10 07:03:37
핀란드 헬싱키의 한 수영장에서 5살 아이가 익사 위기에서 간신히 구조됐습니다.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물에 빠진 이 아이는 한 여성에 의해 약 '4분 36초'만에 간신히 구조돼 목숨을 구했습니다. 아이가 구조되기까지 걸린 시간 ‘4분 36초’. 수영장에 수많은 어른들이 있었음에도 아이는 왜 이토록 뒤늦게 구조된 것일까요?
당시 사고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물에 빠진 이 아이는 한 여성에 의해 약 '4분 36초'만에 간신히 구조돼 목숨을 구했습니다. 아이가 구조되기까지 걸린 시간 ‘4분 36초’. 수영장에 수많은 어른들이 있었음에도 아이는 왜 이토록 뒤늦게 구조된 것일까요?
당시 사고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