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특사 방한…아베 “한국, 중요한 이웃”

입력 2017.06.10 (07:11) 수정 2017.06.10 (07: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특사로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자민당 간사장이 오늘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나흘 일정으로 방한하는 니카이 특사는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해 아베 총리의 친서를 전달하고 이낙연 총리 등과 만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아베 총리는 니카이 간사장에게 친서를 전달하면서, 우리나라가 가장 중요한 이웃 나라라며 한중일 정상회담을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일본 NHK가 보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日 특사 방한…아베 “한국, 중요한 이웃”
    • 입력 2017-06-10 07:13:03
    • 수정2017-06-10 07:40:02
    뉴스광장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특사로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자민당 간사장이 오늘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나흘 일정으로 방한하는 니카이 특사는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해 아베 총리의 친서를 전달하고 이낙연 총리 등과 만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아베 총리는 니카이 간사장에게 친서를 전달하면서, 우리나라가 가장 중요한 이웃 나라라며 한중일 정상회담을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일본 NHK가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