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항쟁 30주년 기념식 서울광장 개최
입력 2017.06.10 (09:19)
수정 2017.06.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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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민주항쟁 제30주년 기념식이 오늘 오전 10시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부, 각계 주요인사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2007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뒤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부산과 목포, 원주 등 전국 곳곳에서 자체 기념식과 문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부, 각계 주요인사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2007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뒤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부산과 목포, 원주 등 전국 곳곳에서 자체 기념식과 문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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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0 항쟁 30주년 기념식 서울광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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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0 09:20:52
- 수정2017-06-10 09:28:13
6월 민주항쟁 제30주년 기념식이 오늘 오전 10시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부, 각계 주요인사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2007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뒤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부산과 목포, 원주 등 전국 곳곳에서 자체 기념식과 문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부, 각계 주요인사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2007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뒤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부산과 목포, 원주 등 전국 곳곳에서 자체 기념식과 문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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