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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진실 알리는 ‘희망 씨앗 기금’ 日서 출범
입력 2017.06.10 (09:25) 수정 2017.06.10 (09:2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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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위안부 역사를 올바로 알리기 위한 사단법인 희망의 씨앗 기금이 일본에서 출범했습니다.

일본 시민사회 인사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도쿄 나신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정부는 위안부 합의 이행을 요구하면서도, 정작 과거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록이 없다고 주장하며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녹취> 스가(日관방장관/지난 2월) : "(정부가 발견한 자료 중) 군이나 관헌에 의한 이른바 강제연행을 직접 보여주는 기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일본 젊은이들에게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사단 법인 희망의 씨앗기금이 일본에서 출범했습니다.

위안부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일본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녹취> 양징자(희망의 씨앗 기금 대표) : "책임 있는 가해 국가에 대해 직접 책임을 지도록 요구하는 움직임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처음입니다."

씨앗 기금 측은 시민 모금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알리는 강좌와 세미나 등을 지원하고 양국 젊은이들의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양국 정부간 위안부 합의에 반발해 지난해 6월 한국에서 출범한 '정의와 기억재단'과도 공동 활동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나신하입니다.
  • 위안부 진실 알리는 ‘희망 씨앗 기금’ 日서 출범
    • 입력 2017-06-10 09:26:16
    • 수정2017-06-10 09:29:48
    930뉴스
<앵커 멘트>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위안부 역사를 올바로 알리기 위한 사단법인 희망의 씨앗 기금이 일본에서 출범했습니다.

일본 시민사회 인사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도쿄 나신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정부는 위안부 합의 이행을 요구하면서도, 정작 과거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록이 없다고 주장하며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녹취> 스가(日관방장관/지난 2월) : "(정부가 발견한 자료 중) 군이나 관헌에 의한 이른바 강제연행을 직접 보여주는 기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일본 젊은이들에게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사단 법인 희망의 씨앗기금이 일본에서 출범했습니다.

위안부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일본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녹취> 양징자(희망의 씨앗 기금 대표) : "책임 있는 가해 국가에 대해 직접 책임을 지도록 요구하는 움직임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처음입니다."

씨앗 기금 측은 시민 모금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알리는 강좌와 세미나 등을 지원하고 양국 젊은이들의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양국 정부간 위안부 합의에 반발해 지난해 6월 한국에서 출범한 '정의와 기억재단'과도 공동 활동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나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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