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잇따른 탈권위 행보…시민들과 즉석 소통
입력 2017.06.10 (18:57)
수정 2017.06.1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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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0일(오늘)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을 찾아 시범 공연 중이던 국방부 군악·의장대원들과 악수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오늘 방문은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마친 후 청와대로 복귀하던 중 예정에 없이 이뤄진 것으로, 문 대통령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이 잇따르자 이에도 반갑게 응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전날에는 청와대 내 여민2관 직원식당을 찾아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이정도 총무비서관에게 직원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방문은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마친 후 청와대로 복귀하던 중 예정에 없이 이뤄진 것으로, 문 대통령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이 잇따르자 이에도 반갑게 응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전날에는 청와대 내 여민2관 직원식당을 찾아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이정도 총무비서관에게 직원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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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잇따른 탈권위 행보…시민들과 즉석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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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0 18:57:22
- 수정2017-06-10 18:58:06
문재인 대통령은 10일(오늘)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을 찾아 시범 공연 중이던 국방부 군악·의장대원들과 악수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오늘 방문은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마친 후 청와대로 복귀하던 중 예정에 없이 이뤄진 것으로, 문 대통령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이 잇따르자 이에도 반갑게 응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전날에는 청와대 내 여민2관 직원식당을 찾아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이정도 총무비서관에게 직원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방문은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마친 후 청와대로 복귀하던 중 예정에 없이 이뤄진 것으로, 문 대통령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이 잇따르자 이에도 반갑게 응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전날에는 청와대 내 여민2관 직원식당을 찾아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이정도 총무비서관에게 직원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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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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