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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문재인 정부 출범
정치권 “6월 정신 계승 다짐…강조점 ‘제각각’
입력 2017.06.10 (21:05) 수정 2017.06.10 (21: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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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야 정치권은 일제히 6월 민주항쟁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논평을 냈습니다.

그 방안으로 여당은 대통령이 화두로 꺼낸 경제민주주의 실현을 강조했고, 야권은 6월 항쟁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개헌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정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은 6월 항쟁은 이 땅에 민주주의를 뿌리내리는 초석이었다며,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지난 겨울의 촛불 항쟁으로 그 정신이 계승돼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며, 경제민주주의를 실현해 국민의 명령을 받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현(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대한민국을 보수냐 ,진보냐가 아니라 정의와 평등, 공정한 사회로 나가는데 일로매진하겠습니다."

야권은 6월 항쟁의 정신을 받들어 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평범한 시민들의 염원이 모인 결과라며 개헌을 통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정준길(자유한국당 대변인) : "독재 타도와 호헌 철폐의 뜻을 오늘에 되살리는 것은 국민과 함께 시대정신을 반영한 개헌에 앞장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국민의당은 6월 항쟁 30주년을 맞은 오늘이 더 좋은 민주주의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그 방안은 개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양순필(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개헌을 통해 1987년 체제를 극복하고, 촛불 시민혁명을 완수하는 출발점이 돼야 합니다."

바른정당은 대통령직선제와 5년 단임제 개헌을 이끌어냈던 6월 민주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가를 건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KBS 뉴스 정유진입니다.
  • 정치권 “6월 정신 계승 다짐…강조점 ‘제각각’
    • 입력 2017-06-10 21:06:27
    • 수정2017-06-10 21:10:13
    뉴스 9
<앵커 멘트>

여야 정치권은 일제히 6월 민주항쟁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논평을 냈습니다.

그 방안으로 여당은 대통령이 화두로 꺼낸 경제민주주의 실현을 강조했고, 야권은 6월 항쟁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개헌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정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은 6월 항쟁은 이 땅에 민주주의를 뿌리내리는 초석이었다며,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지난 겨울의 촛불 항쟁으로 그 정신이 계승돼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며, 경제민주주의를 실현해 국민의 명령을 받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현(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대한민국을 보수냐 ,진보냐가 아니라 정의와 평등, 공정한 사회로 나가는데 일로매진하겠습니다."

야권은 6월 항쟁의 정신을 받들어 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평범한 시민들의 염원이 모인 결과라며 개헌을 통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정준길(자유한국당 대변인) : "독재 타도와 호헌 철폐의 뜻을 오늘에 되살리는 것은 국민과 함께 시대정신을 반영한 개헌에 앞장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국민의당은 6월 항쟁 30주년을 맞은 오늘이 더 좋은 민주주의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그 방안은 개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양순필(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개헌을 통해 1987년 체제를 극복하고, 촛불 시민혁명을 완수하는 출발점이 돼야 합니다."

바른정당은 대통령직선제와 5년 단임제 개헌을 이끌어냈던 6월 민주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가를 건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KBS 뉴스 정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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