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지도부는 15일(오늘) 김대중평화센터(이희호 이사장)가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하는 6·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식에 일제히 참석한다.
'6·15의 계승과 발전-새 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6·15 공동선언의 구체적인 의미를 확인하고 이 선언의 실천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다.
이 자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과 재야 인사 9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6·15의 계승과 발전-새 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6·15 공동선언의 구체적인 의미를 확인하고 이 선언의 실천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다.
이 자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과 재야 인사 9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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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국민의당 지도부, 6·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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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5 01:02:01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지도부는 15일(오늘) 김대중평화센터(이희호 이사장)가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하는 6·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식에 일제히 참석한다.
'6·15의 계승과 발전-새 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6·15 공동선언의 구체적인 의미를 확인하고 이 선언의 실천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다.
이 자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과 재야 인사 9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6·15의 계승과 발전-새 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6·15 공동선언의 구체적인 의미를 확인하고 이 선언의 실천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다.
이 자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과 재야 인사 9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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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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