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국정위, 병무청 업무보고서 “반칙이 통하지 않는 공정병역” 강조
입력 2017.06.15 (01:02) 수정 2017.06.15 (14:11) 정치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고 있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이수훈 외교안보분과 위원장은 15일(오늘) 병무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반칙이 통하지 않는 공정병역이 이번 보고를 통해 각별히 다방면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통의동 국정기획위에서 병무청 업무보고를 받기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한 병역비리 문제로 병무청이 국민에게 신뢰를 많이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일부가 '특혜'를 받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병무청은 국방의 의무 과정에서 투명하고 명확한 절차와 규정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하는 책임 있는 노력을 해야 할 기관"이라고 강조했다.

업무보고에는 이상진 병무청 차장과 박우신 기획조정관, 김종호 병역자원국장, 조규동 사회복무국장 등 병무청 관계자들과 국정기획위 외교·안보분과 김병기·김용현 위원 등이 참석했다.

국정위 측은 특히 고위공직자나 체육관계자, 연예인 등 '사회적 관심계층'의 병역면탈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병무청의 노력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군 복무기간을 현행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실행을 위해, 중·장기적 병역자원 수급 대책을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 국정위, 병무청 업무보고서 “반칙이 통하지 않는 공정병역” 강조
    • 입력 2017-06-15 01:02:01
    • 수정2017-06-15 14:11:12
    정치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고 있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이수훈 외교안보분과 위원장은 15일(오늘) 병무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반칙이 통하지 않는 공정병역이 이번 보고를 통해 각별히 다방면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통의동 국정기획위에서 병무청 업무보고를 받기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한 병역비리 문제로 병무청이 국민에게 신뢰를 많이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일부가 '특혜'를 받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병무청은 국방의 의무 과정에서 투명하고 명확한 절차와 규정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하는 책임 있는 노력을 해야 할 기관"이라고 강조했다.

업무보고에는 이상진 병무청 차장과 박우신 기획조정관, 김종호 병역자원국장, 조규동 사회복무국장 등 병무청 관계자들과 국정기획위 외교·안보분과 김병기·김용현 위원 등이 참석했다.

국정위 측은 특히 고위공직자나 체육관계자, 연예인 등 '사회적 관심계층'의 병역면탈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병무청의 노력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군 복무기간을 현행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실행을 위해, 중·장기적 병역자원 수급 대책을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