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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계대출 10조 원↑…“증가세 올들어 최대”
입력 2017.06.15 (06:40) 수정 2017.06.15 (07:0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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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달 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올들어 최대폭을 기록했습니다.

정부가 오늘부터 일주일간 시중마트와 함께 원양수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생활경제 소식, 변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10조원으로 올 들어 가장 증가폭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은행권의 증가폭이 6조3천억원으로 가장 컸고 이어 상호금융, 카드, 보험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위는 봄철 이사수요와 중도금 대출로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했고, 가정의 달 소비수요로 신용대출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이마트와 함께 오늘부터 21일까지 할인행사에 나섭니다.

해수부는 전국 이마트 140여 개 점포에서 오징어, 동태, 참치 등 원양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5~40%까지 할인판매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급등한 오징어를 대량 방출해 가격 안정을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국내 시계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시계 품질이나 수리와 관련한 소비자 불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시계 관련 피해 구제 건수는 236건으로 1년 전보다 51% 늘었습니다.

시간 오차나 방수 불량, 내구성 저하 등 품질이나 수리 관련 불만이 전체의 66%로 가장 많았습니다.

200만 원 이상 고급 시계 피해 접수건도 전체의 15%에 달했습니다.

KBS 뉴스 변기성입니다.
  • 5월 가계대출 10조 원↑…“증가세 올들어 최대”
    • 입력 2017-06-15 06:41:19
    • 수정2017-06-15 07:09:1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지난달 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올들어 최대폭을 기록했습니다.

정부가 오늘부터 일주일간 시중마트와 함께 원양수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생활경제 소식, 변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10조원으로 올 들어 가장 증가폭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은행권의 증가폭이 6조3천억원으로 가장 컸고 이어 상호금융, 카드, 보험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위는 봄철 이사수요와 중도금 대출로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했고, 가정의 달 소비수요로 신용대출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이마트와 함께 오늘부터 21일까지 할인행사에 나섭니다.

해수부는 전국 이마트 140여 개 점포에서 오징어, 동태, 참치 등 원양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5~40%까지 할인판매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급등한 오징어를 대량 방출해 가격 안정을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국내 시계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시계 품질이나 수리와 관련한 소비자 불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시계 관련 피해 구제 건수는 236건으로 1년 전보다 51% 늘었습니다.

시간 오차나 방수 불량, 내구성 저하 등 품질이나 수리 관련 불만이 전체의 66%로 가장 많았습니다.

200만 원 이상 고급 시계 피해 접수건도 전체의 15%에 달했습니다.

KBS 뉴스 변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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