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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이번 주 개봉 영화 ‘하루’ 외
입력 2017.06.15 (07:30) 수정 2017.06.15 (07:5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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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끝없이 반복되는 시간에 갇힌 ‘타임루프’를 소재로 한 영화가 극장가를 찾았습니다.

독특한 연출로, 해외 13개 영화제에 먼저 소개된 한국 영화도 국내 관객을 만나는데요.

이번 주 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의료 봉사를 다니느라 홀로 키우는 딸은 뒷전인 의사 준영.

교통 사고로 딸을 잃은 뒤, 매일 눈을 뜨면 딸의 사고 전으로 돌아가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내를 잃고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또 다른 남자를 만나, 미래를 바꿀 계획을 세웁니다.

<인터뷰> 김명민(배우) : "'왜 우리가 ‘하루'를 반복하는 걸까, 왜 2시간 전에 눈을 떠야만하는걸까'에 대한 비밀을 풀어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입니다."

외딴 마을, 낡은 노래방에 저마다 다른 사연을 가진 이들이 모여듭니다.

세상과 단절된 채 살던 이들의, 기묘한 비밀들이 하나둘씩 밝혀집니다.

시체스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등 전 세계 13개 영화제에 초청됐습니다.

<인터뷰> 이문식(배우) : "우리 주변에 그런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계실 수 있거든요. 그걸 어떻게 치유할수있을까도 한 번 생각을 해볼수 있어서."

인기 정상의 코미디언 아스트리드는, 석 달 뒤면 태어날 아기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됩니다.

낙태가 합법화된 독일을 배경으로, 낙태를 둘러싼 윤리적 논쟁을 담았습니다.

복면의 괴한에게 성폭행을 당한 미셸은, 경찰에 신고하는 대신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섭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복수를 해나가는 미셸을 통해, 중년 여성의 뒤틀린 욕망을 조명합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 [문화광장] 이번 주 개봉 영화 ‘하루’ 외
    • 입력 2017-06-15 07:34:42
    • 수정2017-06-15 07:51:50
    뉴스광장
<앵커 멘트>

끝없이 반복되는 시간에 갇힌 ‘타임루프’를 소재로 한 영화가 극장가를 찾았습니다.

독특한 연출로, 해외 13개 영화제에 먼저 소개된 한국 영화도 국내 관객을 만나는데요.

이번 주 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의료 봉사를 다니느라 홀로 키우는 딸은 뒷전인 의사 준영.

교통 사고로 딸을 잃은 뒤, 매일 눈을 뜨면 딸의 사고 전으로 돌아가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내를 잃고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또 다른 남자를 만나, 미래를 바꿀 계획을 세웁니다.

<인터뷰> 김명민(배우) : "'왜 우리가 ‘하루'를 반복하는 걸까, 왜 2시간 전에 눈을 떠야만하는걸까'에 대한 비밀을 풀어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입니다."

외딴 마을, 낡은 노래방에 저마다 다른 사연을 가진 이들이 모여듭니다.

세상과 단절된 채 살던 이들의, 기묘한 비밀들이 하나둘씩 밝혀집니다.

시체스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등 전 세계 13개 영화제에 초청됐습니다.

<인터뷰> 이문식(배우) : "우리 주변에 그런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계실 수 있거든요. 그걸 어떻게 치유할수있을까도 한 번 생각을 해볼수 있어서."

인기 정상의 코미디언 아스트리드는, 석 달 뒤면 태어날 아기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됩니다.

낙태가 합법화된 독일을 배경으로, 낙태를 둘러싼 윤리적 논쟁을 담았습니다.

복면의 괴한에게 성폭행을 당한 미셸은, 경찰에 신고하는 대신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섭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복수를 해나가는 미셸을 통해, 중년 여성의 뒤틀린 욕망을 조명합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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