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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릭] 해변을 점령한 1,400여 명의 ‘모래 천사’
입력 2017.06.15 (08:23) 수정 2017.06.15 (08:56)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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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일광욕이라도 나온 걸까요?
해변에 사람들이 대자로 누워있습니다.
다들 팔다리를 위아래로 휘저으며 모래 위에 천사 모양을 만들고 있는데요.
대체 뭘 하는 건가 싶은데, 사실은 기부금 조성 행사에 참여중입니다.
미국 미시간 주의 한 병원 재단이 마련한 자리인데요.
한 사람당 20달러의 기부금이 적립된다고 합니다.
이날은 무려 1400여 명이 모여 햇살보다 따스한 마음을 전했다고 하네요.
박은영의 핫 클릭이었습니다.
해변에 사람들이 대자로 누워있습니다.
다들 팔다리를 위아래로 휘저으며 모래 위에 천사 모양을 만들고 있는데요.
대체 뭘 하는 건가 싶은데, 사실은 기부금 조성 행사에 참여중입니다.
미국 미시간 주의 한 병원 재단이 마련한 자리인데요.
한 사람당 20달러의 기부금이 적립된다고 합니다.
이날은 무려 1400여 명이 모여 햇살보다 따스한 마음을 전했다고 하네요.
박은영의 핫 클릭이었습니다.
- [핫 클릭] 해변을 점령한 1,400여 명의 ‘모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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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5 08:24:23
- 수정2017-06-15 08:56:26

단체로 일광욕이라도 나온 걸까요?
해변에 사람들이 대자로 누워있습니다.
다들 팔다리를 위아래로 휘저으며 모래 위에 천사 모양을 만들고 있는데요.
대체 뭘 하는 건가 싶은데, 사실은 기부금 조성 행사에 참여중입니다.
미국 미시간 주의 한 병원 재단이 마련한 자리인데요.
한 사람당 20달러의 기부금이 적립된다고 합니다.
이날은 무려 1400여 명이 모여 햇살보다 따스한 마음을 전했다고 하네요.
박은영의 핫 클릭이었습니다.
해변에 사람들이 대자로 누워있습니다.
다들 팔다리를 위아래로 휘저으며 모래 위에 천사 모양을 만들고 있는데요.
대체 뭘 하는 건가 싶은데, 사실은 기부금 조성 행사에 참여중입니다.
미국 미시간 주의 한 병원 재단이 마련한 자리인데요.
한 사람당 20달러의 기부금이 적립된다고 합니다.
이날은 무려 1400여 명이 모여 햇살보다 따스한 마음을 전했다고 하네요.
박은영의 핫 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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