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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봉준호 감독 신작’ 옥자, 국내 기자회견 개최
입력 2017.06.15 (08:27) 수정 2017.06.15 (08:56)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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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설국열차’ 등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 봉준호 감독이 4년 만에 신작 ‘옥자’로 국내 취재진들 앞에 섰습니다.

어제 오전 열린 영화 ‘옥자’ 기자회견장!

봉준호 감독이 최근 옥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녹취> 봉준호(감독) : "저의 영화적 욕심 때문에 벌어진 논란이었고 이 논란에 본의 아니게 피로함을 겪으셨을 업계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온라인과 극장 모두에서 선보이고 싶었던 자신의 욕심이 논란을 불렀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는데요.

하지만 이제는 영화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봉준호 : "논란을 끝내고 영화를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스트리밍 업체가 제작한 영화 ‘옥자’는 그간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선극장 개봉 후 온라인 서비스‘ 방식을 따르지 않고, 극장과 온라인에서 동시 상영할 계획인데요.

이 같은 개봉 방식 때문에 국내 극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3대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은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옥자’는 결국 멀티플렉스 극장을 제외한 일부 극장과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개봉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논란과는 별개로,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은 뜨거운 상황인데요~!

<녹취> 안서현 : "‘옥자’가족 ‘미자’ 안서현입니다."

<녹취> 틸다 스윈튼 : "‘옥자’를 한국으로 데리고 와서 기쁩니다."

미국 거대한 슈퍼 돼지와 소녀와의 우정을 그린 영화 ‘옥자’.

오는 29일,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입니다.
  • [연예수첩] ‘봉준호 감독 신작’ 옥자, 국내 기자회견 개최
    • 입력 2017-06-15 08:30:17
    • 수정2017-06-15 08:56:28
    아침뉴스타임
‘괴물’, ‘설국열차’ 등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 봉준호 감독이 4년 만에 신작 ‘옥자’로 국내 취재진들 앞에 섰습니다.

어제 오전 열린 영화 ‘옥자’ 기자회견장!

봉준호 감독이 최근 옥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녹취> 봉준호(감독) : "저의 영화적 욕심 때문에 벌어진 논란이었고 이 논란에 본의 아니게 피로함을 겪으셨을 업계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온라인과 극장 모두에서 선보이고 싶었던 자신의 욕심이 논란을 불렀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는데요.

하지만 이제는 영화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봉준호 : "논란을 끝내고 영화를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스트리밍 업체가 제작한 영화 ‘옥자’는 그간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선극장 개봉 후 온라인 서비스‘ 방식을 따르지 않고, 극장과 온라인에서 동시 상영할 계획인데요.

이 같은 개봉 방식 때문에 국내 극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3대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은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옥자’는 결국 멀티플렉스 극장을 제외한 일부 극장과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개봉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논란과는 별개로,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은 뜨거운 상황인데요~!

<녹취> 안서현 : "‘옥자’가족 ‘미자’ 안서현입니다."

<녹취> 틸다 스윈튼 : "‘옥자’를 한국으로 데리고 와서 기쁩니다."

미국 거대한 슈퍼 돼지와 소녀와의 우정을 그린 영화 ‘옥자’.

오는 29일,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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