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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안 서울대 명예교수, 유엔 대륙붕한계위원 5선 성공
입력 2017.06.15 (11:17) 수정 2017.06.15 (11:47) 정치
박용안 서울대 해양학과 명예교수가 1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27차 유엔 해양법협약 당사국회의에서 대륙붕한계위원회(CLCS) 위원으로 당선됐다고 외교부가 15일(오늘) 밝혔다.

박 명예교수는 이번 회의에 참석한 유엔해양법협약당사국 164개국 가운데 155개국의 표를 얻어 1997년, 2002년, 2007년, 2012년에 이어 5선에 성공했고, 앞으로 2022년까지 5년 동안 위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선거는 아시아 지역에 5석이 배정된 가운데 5명이 입후보했지만, 규정상 투표가 진행돼 우리나라는 일본, 오만, 중국, 말레이시아와 함께 당선됐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모두 21명으로 구성된 CLCS는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1997년 6월 설립됐으며, 연안국이 제출한 200해리 바깥 대륙붕 외측 한계에 관련한 자료를 검토하고 이에 대해 권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박용안 서울대 명예교수, 유엔 대륙붕한계위원 5선 성공
    • 입력 2017-06-15 11:17:36
    • 수정2017-06-15 11:47:36
    정치
박용안 서울대 해양학과 명예교수가 1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27차 유엔 해양법협약 당사국회의에서 대륙붕한계위원회(CLCS) 위원으로 당선됐다고 외교부가 15일(오늘) 밝혔다.

박 명예교수는 이번 회의에 참석한 유엔해양법협약당사국 164개국 가운데 155개국의 표를 얻어 1997년, 2002년, 2007년, 2012년에 이어 5선에 성공했고, 앞으로 2022년까지 5년 동안 위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선거는 아시아 지역에 5석이 배정된 가운데 5명이 입후보했지만, 규정상 투표가 진행돼 우리나라는 일본, 오만, 중국, 말레이시아와 함께 당선됐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모두 21명으로 구성된 CLCS는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1997년 6월 설립됐으며, 연안국이 제출한 200해리 바깥 대륙붕 외측 한계에 관련한 자료를 검토하고 이에 대해 권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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