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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중소기업 현장 방문…“일자리는 기업에서 찾아야”
입력 2017.06.15 (15:18) 수정 2017.06.15 (15:24) 정치
자유한국당은 15일(오늘)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를 찾아 이른바 '민생 AS(애프터서비스)' 현장 방문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들로부터 민생 현안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정우택 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은 모두 발언에서 "경제가 살아나려면 우리 기업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살아나야 된다"며 "근본적 일자리 대책은 기업에서 찾아야 된다"고 말했다.

정 권한대행은 "지금 문재인 정부가 이야기 하듯이 '강성 귀족노조'의 입맛에 맞는 소위 소득 위주 정책, 소득 성장 정책 또는 최저임금 문제 등을 가지고 정책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면 오히려 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기업인이 활기차게 일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혁명적으로 타파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회에서 규제프리존법, 규제개혁특별법 등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당 중소기업특별위원장을 맡은 김기선 의원도 "현장의 생생한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한국당이 앞장서서 법제화 할 것은 법제화하고, 정책으로 반영할 것은 정책으로 반영하고, 예산으로 투입될 부분은 예산을 적극적으로 투입하는 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총 출동했다"고 말했다.

정 권한대행은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삼성전자 협력업체를 찾아 생산공정을 돌아보고 현장 근로자들을 만나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우택 한국당 대표 권한대행과 이현재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한국당 중소기업특위 소속 위원 등이 참석했다.
  • 한국당, 중소기업 현장 방문…“일자리는 기업에서 찾아야”
    • 입력 2017-06-15 15:18:54
    • 수정2017-06-15 15:24:17
    정치
자유한국당은 15일(오늘)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를 찾아 이른바 '민생 AS(애프터서비스)' 현장 방문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들로부터 민생 현안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정우택 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은 모두 발언에서 "경제가 살아나려면 우리 기업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살아나야 된다"며 "근본적 일자리 대책은 기업에서 찾아야 된다"고 말했다.

정 권한대행은 "지금 문재인 정부가 이야기 하듯이 '강성 귀족노조'의 입맛에 맞는 소위 소득 위주 정책, 소득 성장 정책 또는 최저임금 문제 등을 가지고 정책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면 오히려 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기업인이 활기차게 일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혁명적으로 타파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회에서 규제프리존법, 규제개혁특별법 등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당 중소기업특별위원장을 맡은 김기선 의원도 "현장의 생생한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한국당이 앞장서서 법제화 할 것은 법제화하고, 정책으로 반영할 것은 정책으로 반영하고, 예산으로 투입될 부분은 예산을 적극적으로 투입하는 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총 출동했다"고 말했다.

정 권한대행은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삼성전자 협력업체를 찾아 생산공정을 돌아보고 현장 근로자들을 만나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우택 한국당 대표 권한대행과 이현재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한국당 중소기업특위 소속 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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