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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수도산 새끼 반달곰 생포…야생 여부 확인 중
입력 2017.06.15 (15:40) 수정 2017.06.15 (15:47) 사회
경북 김천시 수도산에서 새끼 반달가슴곰이 생포돼 야생 여부를 확인중이다.

지난 14일 아침 7시쯤 경북 김천시 수도산 자연휴양림 뒤편에서 등산로를 정비하던 작업자가 몸길이 1m 정도의 새끼 반달가슴곰을 발견했다.

이 곰은 현장에 놓아둔 초코파이와 주스를 먹다가 사람이 오는 소리에 놀라 숲 속으로 사라졌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은 15일 아침 7시 30분쯤 수도산 해발 750m 지점에 설치해 둔 트랩에서 반달가슴곰을 생포했다.

종복원기술원 측은 반달가슴곰을 기술원으로 옮겨 검사할 예정이다. 이 곰이 야생 곰인지 사육 곰인지 여부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1주일 정도가 지나야 밝혀질 것으로 알려졌다.

반달가슴곰은 천연기념물 제329호로 가슴에 V자 모양의 흰색 반달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김천 수도산 새끼 반달곰 생포…야생 여부 확인 중
    • 입력 2017-06-15 15:40:36
    • 수정2017-06-15 15:47:40
    사회
경북 김천시 수도산에서 새끼 반달가슴곰이 생포돼 야생 여부를 확인중이다.

지난 14일 아침 7시쯤 경북 김천시 수도산 자연휴양림 뒤편에서 등산로를 정비하던 작업자가 몸길이 1m 정도의 새끼 반달가슴곰을 발견했다.

이 곰은 현장에 놓아둔 초코파이와 주스를 먹다가 사람이 오는 소리에 놀라 숲 속으로 사라졌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은 15일 아침 7시 30분쯤 수도산 해발 750m 지점에 설치해 둔 트랩에서 반달가슴곰을 생포했다.

종복원기술원 측은 반달가슴곰을 기술원으로 옮겨 검사할 예정이다. 이 곰이 야생 곰인지 사육 곰인지 여부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1주일 정도가 지나야 밝혀질 것으로 알려졌다.

반달가슴곰은 천연기념물 제329호로 가슴에 V자 모양의 흰색 반달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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