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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청문회 무력화 긴급상황”…내일 비상회의
입력 2017.06.15 (17:18) 수정 2017.06.15 (17:23) 정치
국민의당은 15일(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에 대해 '긴급상황'으로 규정하고, 16일 비상 대책 회의를 열기로 했다.

김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강경화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국민의당은 오늘 대통령 발언을 국회 인사청문회를 무력화시키는 긴급 상황으로 규정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국민의당은 내일 예정된 광주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내일 오전 9시 긴급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해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국민의당 “청문회 무력화 긴급상황”…내일 비상회의
    • 입력 2017-06-15 17:18:54
    • 수정2017-06-15 17:23:00
    정치
국민의당은 15일(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에 대해 '긴급상황'으로 규정하고, 16일 비상 대책 회의를 열기로 했다.

김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강경화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국민의당은 오늘 대통령 발언을 국회 인사청문회를 무력화시키는 긴급 상황으로 규정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국민의당은 내일 예정된 광주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내일 오전 9시 긴급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해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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