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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서격렬비도 부근에서 규모 2.4 지진, 피해 없어
입력 2017.06.15 (17:19) 수정 2017.06.15 (17:30) 사회
6월 15일 오후 4시 56분에 충남 태안 서격렬비도 부근 서해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충남 태안 서격렬비도에서 서쪽으로 42km 떨어진 해역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지진이 서해 먼 해역에서 발생한데다 규모가 작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86차례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충남 태안 서격렬비도에서 서쪽으로 42km 떨어진 해역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지진이 서해 먼 해역에서 발생한데다 규모가 작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86차례 발생했다.
- 서해 서격렬비도 부근에서 규모 2.4 지진,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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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5 17:19:38
- 수정2017-06-15 17:30:02

6월 15일 오후 4시 56분에 충남 태안 서격렬비도 부근 서해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충남 태안 서격렬비도에서 서쪽으로 42km 떨어진 해역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지진이 서해 먼 해역에서 발생한데다 규모가 작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86차례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충남 태안 서격렬비도에서 서쪽으로 42km 떨어진 해역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지진이 서해 먼 해역에서 발생한데다 규모가 작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86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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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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