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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핵·미사일 추가 도발을 중단한다면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6.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식에서 "북한의 호응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기존 남북 간 합의를 어떻게 이행할지 협의할 의사가 있다"며 "북핵의 완전한 폐기와 한반도 평화 구축, 북미 관계 정상화까지 포괄적으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6.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식에서 "북한의 호응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기존 남북 간 합의를 어떻게 이행할지 협의할 의사가 있다"며 "북핵의 완전한 폐기와 한반도 평화 구축, 북미 관계 정상화까지 포괄적으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北 핵·미사일 도발 중단 시 조건 없이 대화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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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5 19:06:58
- 수정2017-06-15 19:13:52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핵·미사일 추가 도발을 중단한다면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6.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식에서 "북한의 호응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기존 남북 간 합의를 어떻게 이행할지 협의할 의사가 있다"며 "북핵의 완전한 폐기와 한반도 평화 구축, 북미 관계 정상화까지 포괄적으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6.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식에서 "북한의 호응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기존 남북 간 합의를 어떻게 이행할지 협의할 의사가 있다"며 "북핵의 완전한 폐기와 한반도 평화 구축, 북미 관계 정상화까지 포괄적으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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