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8살인데 키 198cm…세계 최장신 어린이

입력 2017.06.15 (20:44) 수정 2017.06.1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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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초등학생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얼마나 키가 크길래...궁금한데요.

영상으로 주인공 만나보시죠!

<리포트>

8살 어린이들 사이에서 혼자 우뚝 서 있는 이 사람! 선생님 아니고요.

"저도 귀여운 '8살'이랍니다~"

인도에 사는 '카란 싱'인데요.

"이 공 잡아봐~" 키가 198cm로 또래 친구들과 있을 때 더 돋보입니다.

태어났을때부터 키가 63cm를 넘어 기네스 북에 올랐고요,

5살이 됐을 땐 '세계에서 가장 큰 유아'로 기록됐다네요.

엄마 아빠 역시 최장신입니다!

키가 2미터 18cm인 엄마는 인도를 대표해온 농구선수였고, 아빠도 197cm로 '키다리 가족'이란 별명까지 얻었다네요.

키가 커서 불편한 적도 있지만 자연이 준 선물이라며 자랑스럽다는 카란!

훌륭한 농구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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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8살인데 키 198cm…세계 최장신 어린이
    • 입력 2017-06-15 20:31:16
    • 수정2017-06-15 20:51:09
    글로벌24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초등학생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얼마나 키가 크길래...궁금한데요.

영상으로 주인공 만나보시죠!

<리포트>

8살 어린이들 사이에서 혼자 우뚝 서 있는 이 사람! 선생님 아니고요.

"저도 귀여운 '8살'이랍니다~"

인도에 사는 '카란 싱'인데요.

"이 공 잡아봐~" 키가 198cm로 또래 친구들과 있을 때 더 돋보입니다.

태어났을때부터 키가 63cm를 넘어 기네스 북에 올랐고요,

5살이 됐을 땐 '세계에서 가장 큰 유아'로 기록됐다네요.

엄마 아빠 역시 최장신입니다!

키가 2미터 18cm인 엄마는 인도를 대표해온 농구선수였고, 아빠도 197cm로 '키다리 가족'이란 별명까지 얻었다네요.

키가 커서 불편한 적도 있지만 자연이 준 선물이라며 자랑스럽다는 카란!

훌륭한 농구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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