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초인종 장난쳤던 시절이 있었지…”

입력 2017.06.15 (20:46) 수정 2017.06.1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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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준비됐어요?) 응!"

이분들, 남의 집 문 앞에서 뭐하시나요?

초인종을 누르고는 잽싸게 도망가는 범인은? 80대 할머니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사는 올리브 스미스 씨가 어릴 적 살던 뉴질랜드를 찾았다가 장난기가 발동한 건데요.

"들키면 어떻게 해~" "난 몰라~" 어쩔줄 몰라하는 할머니.. 다행히 문은 열리지 않았는데요.

"이런 장난을 치다 꾸중을 듣던 시절이 있었다"며 공감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걸 따라하시면 절대 안 되겠죠.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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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초인종 장난쳤던 시절이 있었지…”
    • 입력 2017-06-15 20:31:16
    • 수정2017-06-15 20: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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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준비됐어요?) 응!"

이분들, 남의 집 문 앞에서 뭐하시나요?

초인종을 누르고는 잽싸게 도망가는 범인은? 80대 할머니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사는 올리브 스미스 씨가 어릴 적 살던 뉴질랜드를 찾았다가 장난기가 발동한 건데요.

"들키면 어떻게 해~" "난 몰라~" 어쩔줄 몰라하는 할머니.. 다행히 문은 열리지 않았는데요.

"이런 장난을 치다 꾸중을 듣던 시절이 있었다"며 공감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걸 따라하시면 절대 안 되겠죠.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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