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집에 가자~” vs “더 놀다 갈래~”
입력 2017.06.15 (20:46)
수정 2017.06.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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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뛰놀던 강아지들! "이제 집에 갈 시간이야~" 한 마리가 친구 목줄을 잡아 끕니다.
"벌써 간다고?" 밖에서 더 놀고 싶었던 개... 얼마 만에 나온 산책인데~
"싫어 싫어~ "가려거든 너 혼자 가란말야~" 벌러덩 드러눕고 맙니다.
가자고 고집을 부리는 녀석과 더 놀고싶은 강아지!
한참을 씨름하는 모습이 떼를 쓰는 아이와, 어르고 달래는 부모를 보는 것 같네요.
"벌써 간다고?" 밖에서 더 놀고 싶었던 개... 얼마 만에 나온 산책인데~
"싫어 싫어~ "가려거든 너 혼자 가란말야~" 벌러덩 드러눕고 맙니다.
가자고 고집을 부리는 녀석과 더 놀고싶은 강아지!
한참을 씨름하는 모습이 떼를 쓰는 아이와, 어르고 달래는 부모를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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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집에 가자~” vs “더 놀다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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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5 20:31:17
- 수정2017-06-15 20:56:31
해변에서 뛰놀던 강아지들! "이제 집에 갈 시간이야~" 한 마리가 친구 목줄을 잡아 끕니다.
"벌써 간다고?" 밖에서 더 놀고 싶었던 개... 얼마 만에 나온 산책인데~
"싫어 싫어~ "가려거든 너 혼자 가란말야~" 벌러덩 드러눕고 맙니다.
가자고 고집을 부리는 녀석과 더 놀고싶은 강아지!
한참을 씨름하는 모습이 떼를 쓰는 아이와, 어르고 달래는 부모를 보는 것 같네요.
"벌써 간다고?" 밖에서 더 놀고 싶었던 개... 얼마 만에 나온 산책인데~
"싫어 싫어~ "가려거든 너 혼자 가란말야~" 벌러덩 드러눕고 맙니다.
가자고 고집을 부리는 녀석과 더 놀고싶은 강아지!
한참을 씨름하는 모습이 떼를 쓰는 아이와, 어르고 달래는 부모를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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