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튜브 타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입력 2017.06.15 (20:47) 수정 2017.06.15 (2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 유명 연예인들부터 일반인들까지 인기를 끌고있다는 홍학 튜브!

"저도 한번 타봤습니다" 한 중년 여성인데요.

홍학은 손에서 요리조리 빠져나가고!

엉거주춤 엉덩이를 넣어보지만 같이 간 친구들에게 웃음은 줬네요.

스페인 섬 이비자에서 홍학 튜브와 씨름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현실은? 많이 다르네요.

가까스로 몸을 걸치긴했는데 "이건 튜브를 타는 것도 안타는 것도 아니여" 구조대원이 출동!

"이제 그만 홍학을 놓아주시죠~" 튜브소동은 일단락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튜브 타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 입력 2017-06-15 20:31:17
    • 수정2017-06-15 20:56:32
    글로벌24
해외 유명 연예인들부터 일반인들까지 인기를 끌고있다는 홍학 튜브!

"저도 한번 타봤습니다" 한 중년 여성인데요.

홍학은 손에서 요리조리 빠져나가고!

엉거주춤 엉덩이를 넣어보지만 같이 간 친구들에게 웃음은 줬네요.

스페인 섬 이비자에서 홍학 튜브와 씨름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현실은? 많이 다르네요.

가까스로 몸을 걸치긴했는데 "이건 튜브를 타는 것도 안타는 것도 아니여" 구조대원이 출동!

"이제 그만 홍학을 놓아주시죠~" 튜브소동은 일단락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