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10G 연속 출루…김현수 시즌 첫 2타점
입력 2017.06.15 (21:55)
수정 2017.06.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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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안타 2개를 터트리며 10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고,볼티모어의 김현수는 시즌 첫 2타점을 달성했습니다.
<리포트>
4회 추신수가 친 공이 투수 옆을 스쳐 지나갑니다.
극단적으로 당겨치는 추신수에 대비해 유격수 자리에서 있던 상대 3루수가 이 공을 놓쳤고 기록원은 실책이 아닌 안타로 인정했습니다.
추신수는 8회에도 안타를 추가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시카고 화이트 삭스전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박태환, 호주 전지훈련 마치고 귀국
남자 수영의 박태환이 호주 전지 훈련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박태환은 다음달 헝가리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6년만에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 IOC 윤리위원장에 지명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에 지명됐습니다.
반 전 총장은 "IOC 윤리위원장으로 지명돼 영광"이라면서 "책임감을 느끼며 겸허하게 이를 수용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안타 2개를 터트리며 10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고,볼티모어의 김현수는 시즌 첫 2타점을 달성했습니다.
<리포트>
4회 추신수가 친 공이 투수 옆을 스쳐 지나갑니다.
극단적으로 당겨치는 추신수에 대비해 유격수 자리에서 있던 상대 3루수가 이 공을 놓쳤고 기록원은 실책이 아닌 안타로 인정했습니다.
추신수는 8회에도 안타를 추가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시카고 화이트 삭스전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박태환, 호주 전지훈련 마치고 귀국
남자 수영의 박태환이 호주 전지 훈련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박태환은 다음달 헝가리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6년만에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 IOC 윤리위원장에 지명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에 지명됐습니다.
반 전 총장은 "IOC 윤리위원장으로 지명돼 영광"이라면서 "책임감을 느끼며 겸허하게 이를 수용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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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10G 연속 출루…김현수 시즌 첫 2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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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5 21:55:38
- 수정2017-06-15 22:00:30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안타 2개를 터트리며 10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고,볼티모어의 김현수는 시즌 첫 2타점을 달성했습니다.
<리포트>
4회 추신수가 친 공이 투수 옆을 스쳐 지나갑니다.
극단적으로 당겨치는 추신수에 대비해 유격수 자리에서 있던 상대 3루수가 이 공을 놓쳤고 기록원은 실책이 아닌 안타로 인정했습니다.
추신수는 8회에도 안타를 추가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시카고 화이트 삭스전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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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 IOC 윤리위원장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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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안타 2개를 터트리며 10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고,볼티모어의 김현수는 시즌 첫 2타점을 달성했습니다.
<리포트>
4회 추신수가 친 공이 투수 옆을 스쳐 지나갑니다.
극단적으로 당겨치는 추신수에 대비해 유격수 자리에서 있던 상대 3루수가 이 공을 놓쳤고 기록원은 실책이 아닌 안타로 인정했습니다.
추신수는 8회에도 안타를 추가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시카고 화이트 삭스전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박태환, 호주 전지훈련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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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 IOC 윤리위원장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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