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면직 여부 오늘 심의
입력 2017.06.16 (06:21)
수정 2017.06.1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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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오늘(16일)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돈 봉투 만찬'의 핵심 당사자인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 대한 면직 여부를 심의합니다.
법무부와 대검찰청 합동감찰반은 지난달 돈 봉투 만찬 파문이 불거진 뒤 관련자 20여 명을 조사한 뒤 지난 7일 면직 처분이 필요하다는 감찰 결과를 발표했고, 이에따라 검찰총장 직무대행인 봉 욱 대검찰청 차장검사는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에 대해 면직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법무부와 대검찰청 합동감찰반은 지난달 돈 봉투 만찬 파문이 불거진 뒤 관련자 20여 명을 조사한 뒤 지난 7일 면직 처분이 필요하다는 감찰 결과를 발표했고, 이에따라 검찰총장 직무대행인 봉 욱 대검찰청 차장검사는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에 대해 면직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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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면직 여부 오늘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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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6 06:24:59
- 수정2017-06-16 06:38:25
법무부는 오늘(16일)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돈 봉투 만찬'의 핵심 당사자인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 대한 면직 여부를 심의합니다.
법무부와 대검찰청 합동감찰반은 지난달 돈 봉투 만찬 파문이 불거진 뒤 관련자 20여 명을 조사한 뒤 지난 7일 면직 처분이 필요하다는 감찰 결과를 발표했고, 이에따라 검찰총장 직무대행인 봉 욱 대검찰청 차장검사는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에 대해 면직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법무부와 대검찰청 합동감찰반은 지난달 돈 봉투 만찬 파문이 불거진 뒤 관련자 20여 명을 조사한 뒤 지난 7일 면직 처분이 필요하다는 감찰 결과를 발표했고, 이에따라 검찰총장 직무대행인 봉 욱 대검찰청 차장검사는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에 대해 면직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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