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우리 단잠을 깨우지 마시오’
입력 2017.06.16 (20:43)
수정 2017.06.1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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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이보다 더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낮잠 시간이 또 있을까요?"
두살배기와 아기의 절친한 친구인 애완견의 하루, 따라가 보시죠.
<리포트>
다리를 쭉~ 몸을 대자로 뻗고 단잠에 빠진 애완견과 아기.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레아씨가 일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둘이 이렇게 사이좋게 자고 있더랍니다.
두살배기 아들 '휴'와 웰시코기 종인 애완견인데요.
둘이 얼마나 뛰어놀았는지 입을 벌린채 코까지 골며 곯아떨어졌습니다.
때론 형제처럼 때론 친구처럼 꼭 붙어다니는 휴와 강아지..!
엄마가 둘의 영상과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이보다 더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낮잠 시간이 또 있을까요?"
두살배기와 아기의 절친한 친구인 애완견의 하루, 따라가 보시죠.
<리포트>
다리를 쭉~ 몸을 대자로 뻗고 단잠에 빠진 애완견과 아기.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레아씨가 일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둘이 이렇게 사이좋게 자고 있더랍니다.
두살배기 아들 '휴'와 웰시코기 종인 애완견인데요.
둘이 얼마나 뛰어놀았는지 입을 벌린채 코까지 골며 곯아떨어졌습니다.
때론 형제처럼 때론 친구처럼 꼭 붙어다니는 휴와 강아지..!
엄마가 둘의 영상과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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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우리 단잠을 깨우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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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6 20:35:27
- 수정2017-06-16 20:55:36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이보다 더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낮잠 시간이 또 있을까요?"
두살배기와 아기의 절친한 친구인 애완견의 하루, 따라가 보시죠.
<리포트>
다리를 쭉~ 몸을 대자로 뻗고 단잠에 빠진 애완견과 아기.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레아씨가 일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둘이 이렇게 사이좋게 자고 있더랍니다.
두살배기 아들 '휴'와 웰시코기 종인 애완견인데요.
둘이 얼마나 뛰어놀았는지 입을 벌린채 코까지 골며 곯아떨어졌습니다.
때론 형제처럼 때론 친구처럼 꼭 붙어다니는 휴와 강아지..!
엄마가 둘의 영상과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이보다 더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낮잠 시간이 또 있을까요?"
두살배기와 아기의 절친한 친구인 애완견의 하루, 따라가 보시죠.
<리포트>
다리를 쭉~ 몸을 대자로 뻗고 단잠에 빠진 애완견과 아기.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레아씨가 일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둘이 이렇게 사이좋게 자고 있더랍니다.
두살배기 아들 '휴'와 웰시코기 종인 애완견인데요.
둘이 얼마나 뛰어놀았는지 입을 벌린채 코까지 골며 곯아떨어졌습니다.
때론 형제처럼 때론 친구처럼 꼭 붙어다니는 휴와 강아지..!
엄마가 둘의 영상과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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