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후 6시 쯤, 강원도 춘천시 서면 월송리 52살 장 모 씨의 주택 마당에서굴착기가 넘어지면서 장 씨가 깔려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장 씨가 작업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트럭에 굴착기를 올리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장 씨가 작업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트럭에 굴착기를 올리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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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착기 넘어져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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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7 00:24:36
- 수정2017-06-17 00:26:45
오늘(16일) 오후 6시 쯤, 강원도 춘천시 서면 월송리 52살 장 모 씨의 주택 마당에서굴착기가 넘어지면서 장 씨가 깔려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장 씨가 작업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트럭에 굴착기를 올리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장 씨가 작업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트럭에 굴착기를 올리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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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관 기자 herrz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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