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기네스 신기록 세운 ‘모래 천사’들
입력 2017.06.17 (06:51)
수정 2017.06.1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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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태양이 내리쬐는 해변 모래사장 위에 대자로 누워있는 사람들!
다 함께 팔다리를 휘저으며 모래 위에 천사 모양을 만듭니다.
이는 미국 미시간 주의 한 병원 재단이 기부금 조성을 위한 마련한 이벤트인데요.
지난 2015년 영국에서 352명이 세운 모래 천사 기네스 기록을 깨면, 한 사람당 20달러의 기부금이 적립된다고 합니다.
이 뜻깊은 행사를 위해 무려 1,4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였고 실격자를 제외한 1,387명의 모래 천사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여름 햇살보다 더 뜨거운 마음을 품은 진짜 천사 같은 사람들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다 함께 팔다리를 휘저으며 모래 위에 천사 모양을 만듭니다.
이는 미국 미시간 주의 한 병원 재단이 기부금 조성을 위한 마련한 이벤트인데요.
지난 2015년 영국에서 352명이 세운 모래 천사 기네스 기록을 깨면, 한 사람당 20달러의 기부금이 적립된다고 합니다.
이 뜻깊은 행사를 위해 무려 1,4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였고 실격자를 제외한 1,387명의 모래 천사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여름 햇살보다 더 뜨거운 마음을 품은 진짜 천사 같은 사람들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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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기네스 신기록 세운 ‘모래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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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7 07:02:30
- 수정2017-06-17 07:56:59
한여름의 태양이 내리쬐는 해변 모래사장 위에 대자로 누워있는 사람들!
다 함께 팔다리를 휘저으며 모래 위에 천사 모양을 만듭니다.
이는 미국 미시간 주의 한 병원 재단이 기부금 조성을 위한 마련한 이벤트인데요.
지난 2015년 영국에서 352명이 세운 모래 천사 기네스 기록을 깨면, 한 사람당 20달러의 기부금이 적립된다고 합니다.
이 뜻깊은 행사를 위해 무려 1,4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였고 실격자를 제외한 1,387명의 모래 천사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여름 햇살보다 더 뜨거운 마음을 품은 진짜 천사 같은 사람들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다 함께 팔다리를 휘저으며 모래 위에 천사 모양을 만듭니다.
이는 미국 미시간 주의 한 병원 재단이 기부금 조성을 위한 마련한 이벤트인데요.
지난 2015년 영국에서 352명이 세운 모래 천사 기네스 기록을 깨면, 한 사람당 20달러의 기부금이 적립된다고 합니다.
이 뜻깊은 행사를 위해 무려 1,4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였고 실격자를 제외한 1,387명의 모래 천사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여름 햇살보다 더 뜨거운 마음을 품은 진짜 천사 같은 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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