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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상가서 불…배우 윤소정 별세
입력 2017.06.17 (07:12) 수정 2017.06.17 (08:0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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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 경남 거제시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불이 나 점포 8곳이 탔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배우 윤소정 씨가 패혈증으로 별세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민정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상가 위로 시뻘건 불길과 연기가 치솟습니다.

오늘 새벽 3시 쯤 경남 거제시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불이 나 점포 8곳을 태우고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연기가 뿜어져나오는 창고에 소방대원들이 쉴새없이 물을 뿌립니다.

앞서 새벽 한 시 쯤에는 서울 종로구의 한 의류 원단창고에서 불이 나 두 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옆 건물에 사는 40대 여성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 추산 1억 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에는 코레일 고속철도 관제시스템 서버에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서버는 한 시간만에 복구됐지만, KTX와 SRT 등 고속열차 20대의 운행이 최대 30분 지연되면서 주말을 앞두고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구급대원들이 화물차 차체에 낀 남성을 구조합니다.

어제 저녁 7시 쯤 부산신항 배후 물류단지 부근에서 43살 김 모 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들어올린 차체 앞 부분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엔진 정비를 하던 김 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배우 윤소정 씨가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73세인 고인은 1964년 배우 생활을 시작한 뒤 50여 년간 연극과 영화, TV 드라마 등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습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 아파트 상가서 불…배우 윤소정 별세
    • 입력 2017-06-17 07:15:04
    • 수정2017-06-17 08:06:40
    뉴스광장
<앵커 멘트>

오늘 새벽 경남 거제시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불이 나 점포 8곳이 탔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배우 윤소정 씨가 패혈증으로 별세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민정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상가 위로 시뻘건 불길과 연기가 치솟습니다.

오늘 새벽 3시 쯤 경남 거제시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불이 나 점포 8곳을 태우고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연기가 뿜어져나오는 창고에 소방대원들이 쉴새없이 물을 뿌립니다.

앞서 새벽 한 시 쯤에는 서울 종로구의 한 의류 원단창고에서 불이 나 두 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옆 건물에 사는 40대 여성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 추산 1억 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에는 코레일 고속철도 관제시스템 서버에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서버는 한 시간만에 복구됐지만, KTX와 SRT 등 고속열차 20대의 운행이 최대 30분 지연되면서 주말을 앞두고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구급대원들이 화물차 차체에 낀 남성을 구조합니다.

어제 저녁 7시 쯤 부산신항 배후 물류단지 부근에서 43살 김 모 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들어올린 차체 앞 부분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엔진 정비를 하던 김 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배우 윤소정 씨가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73세인 고인은 1964년 배우 생활을 시작한 뒤 50여 년간 연극과 영화, TV 드라마 등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습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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