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서쪽 내륙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어제 만큼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구 32도, 광주 33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33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과 남해상의 먼 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고, 서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또 오전까지 동해안 지역에선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올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구 32도, 광주 33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33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과 남해상의 먼 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고, 서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또 오전까지 동해안 지역에선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올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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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등 서쪽 내륙 폭염주의보…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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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7 07:16:16
서울 등 서쪽 내륙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어제 만큼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구 32도, 광주 33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33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과 남해상의 먼 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고, 서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또 오전까지 동해안 지역에선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올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구 32도, 광주 33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33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과 남해상의 먼 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고, 서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또 오전까지 동해안 지역에선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올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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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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