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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주택 건물주가 전세보증금 챙겨 잠적 의혹…경찰 수사
입력 2017.06.17 (11:33) 수정 2017.06.17 (11:40) 사회
서울의 한 다세대 주택 건물주가 전세보증금을 챙겨 잠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건물주 이 모(77) 씨의 사기 혐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오늘(17일) 밝혔다.

이 씨는 세입자 3명에게 보증금이나 계약금 등 1억1,500만 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서울 동작구와 관악구에 빌라 형태의 다세대 주택 2곳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건물에는 신혼부부와 사회 초년생 등을 포함해 30여 가구가 살고 있다.

경찰은 최근 고소인 조사를 마쳤고 곧 이 씨를 상대로 수사할 예정이다.
  • 다세대주택 건물주가 전세보증금 챙겨 잠적 의혹…경찰 수사
    • 입력 2017-06-17 11:33:02
    • 수정2017-06-17 11:40:11
    사회
서울의 한 다세대 주택 건물주가 전세보증금을 챙겨 잠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건물주 이 모(77) 씨의 사기 혐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오늘(17일) 밝혔다.

이 씨는 세입자 3명에게 보증금이나 계약금 등 1억1,500만 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서울 동작구와 관악구에 빌라 형태의 다세대 주택 2곳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건물에는 신혼부부와 사회 초년생 등을 포함해 30여 가구가 살고 있다.

경찰은 최근 고소인 조사를 마쳤고 곧 이 씨를 상대로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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